1462

1462

Frankfurt Am Main에 허쉬 약국 설립. 19세기 프레제니우스 가족이 약국에 대한 소유권 확보

1912

1912

허쉬 약국의 약사 겸 소유주인 에두아르트 프레제니우스 박사가 의약품 생산 개시

1934-1

1933

생산 담당 조직이 허쉬 약국에서 분리되어 인근 Bad Homburg로 이전

1951-1

1952

엘세 페마우가 약학 학위를 취득한 후 허쉬 약국과 회사의 경영을 맡음

1966-1

1966

프레제니우스, 외국 기업이 개발한 고투과성 인공신장기 및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를 판매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보

1974

1974

프레제니우스, 독일 St. Wendel에서 수액과 의료용 소모품 개발을 시작. 현재까지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는 St. Wendel 공장에서 폴리설폰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를 생산

1979

1979

독일 Schweinfurt에 위치한 공장을 인수해 고투과성 인공신장기 A2008 생산을 시작. A2008은 성공적으로 발매된 후 라이프치히
무역박람회에서 기술 혁신 제품으로 금메달을 수상

1981

1981

St. Wendel에서 Safe·Lock ® 커넥터를 포함하여 하나의 백으로 구성된 최초의 복막투석액 생산

1983

1983

합성 폴리설폰 섬유 멤브레인 (polysulfone fibre membranes) 생산 시작.이 membrane은 오늘날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의 품질 기준으로 자리잡음

1996b-1

1996

Fresenius Worldwide Dialysis와 National Medical Care 합병으로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 설립. Frankfurt와 New York 증권거래소에 주식상장

1999a-1

1999

10만번째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 생산 달성 및 독일 우량주 지수인 DAX로 편입

2003-1

2003

프레제니우스메디칼케어의 투석 클리닉에서 11만 9000여명의 환자를 치료하며 선도적인 투석전문기업으로 성장. 연간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 생산 5,000만개 신기록 달성

2005-1

2005

새로운 고투과성 인공신장기 5008 출시, 혁신 제품 개발로 “Der Innovationspreis der deutschen Wirtschaft (독일경제혁신상)” 수상

2006-1

2006

미국 투석 치료 기업 Renal Care Group 인수. 2,000여곳의 투석 클리닉으로 구성된 글로벌 네트워크 통해 15만 7천여명의 환자에게 투석 치료 제공

2007-1

2007

5억번째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 생산. 선도적인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 제조 기업으로 성장

2010-1

2010

만성콩팥병 환자를 위한 의약품 개발과 판매를 위한 조인트 벤처회사 기반 설립

2011-1

2011

IDC, Liberty Dialysis Holdings, American Access Care 인수를 통해 서비스 비즈니스를 전세계로 확장

2012-1

2012

50만번째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생산

2013-1

2013

10억번째 인공신장기용 혈액여과기(Dialyzer)생산

2014

2014

복막투석 환자 개개인의 니즈를 고려하여 개발된 새 자동복막투석(APD, Automated Peritoneal Dialysis) 기기인 슬립세이프
하모니(Sleep•safe Harmony)를 출시

2016-1

2016

새로운 혈액투석 치료시스템인 6008 CAREsystem 출시

2019

2019

NxStage Medical을 인수, 재가 투석의 혁신적 기술을 도입하여 포트폴리오를 보강